'7일부터 2시간 늦게 출근' 압박수위 높이는 택배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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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노동조합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과로사 방지를 위한 지연 출근 결정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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