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시간' 향한 與 응원에 김기현 '국민에 버림받는 폐족의 길…집단최면 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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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시간' 향한 與 응원에 김기현 '국민에 버림받는 폐족의 길…집단최면 섬뜩'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조국의 시간' 향한 與 응원에 김기현 '국민에 버림받는 폐족의 길…집단최면 섬뜩'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연합뉴스
'조국의 시간' 향한 與 응원에 김기현 '국민에 버림받는 폐족의 길…집단최면 섬뜩'
'조국의 시간' 향한 與 응원에 김기현 '국민에 버림받는 폐족의 길…집단최면 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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