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성 쓴 소리 낸 중기인…“최저 임금·주 52시간제로 경영 불가능”
이전
다음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중소기업·소상공인 타운홀 미팅'에 입장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