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유니폼 입은 아궤로 “메시와 함께 뛰고 싶어, 내 생각에 그는 여기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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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기념 촬영을 위해 홈 구장 캄노우 그라운드로 들어서는 세르히오 아궤로(왼쪽 두 번째). /바르셀로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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