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집 가두고 상처에 소금…'미얀마의 미친 교도소는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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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인 교도소 앞에서 사면으로 석방되는 재소자들을 기다리는 시민들. /EPA연합뉴스
양곤 외곽의 인세인 교도소 모습. /EPA연합뉴스
인세인 교도소에서 석방되는 수감자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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