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폭행' 입주민 2심도 징역 5년
이전
다음
지난해 5월 서울 강북구 우이동 한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다 주민 괴롭힘에 극단적 선택을 한 최희석 경비원의 유족들이 노제를 지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