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전통한옥 '사랑재' 옆 중식당 입점 추진…野 “전면 백지화하라”
이전
다음
지난해 11월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국회 사랑재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하며 사랑재 건물을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국회 사랑재 전경./구경우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