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44조 주고 55만명분 약속어음'…한미정상회담 혹평
이전
다음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4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권욱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