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다주택자 과감한 증세해야…지대개혁 정공법이 노무현 정신'
이전
다음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엄수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