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대신 펀더멘털 장세 오나...증권가 '코스피 하반기 최고 3,700P'
이전
다음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