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스콘신주 케노샤 카운티에서 경찰들이 자율주행 모드 상태로 차량 안에서 잠든 운전자의 차량을 세워 조사하고 있다./출처=위스콘신주 경찰

미국 위스콘신주 케노샤 카운티 94번 국도에서 한 차량이 130km의 속도로 달리고 있다. 운전자는 머리를 숙이고 있었고 도로를 살피는 기색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출처=위스콘신주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