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로나 백신 해외에 푼다…韓美 스와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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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관찰구역에 앉아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한 건강관리센터에서 13일(현지시간) 14~15세 여학생들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엄지를 추켜세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시애틀 매리너스' 홈구장에서 1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쓰지 않은 관중이 매리너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맞아 벌이는 야구 경기를 즐기고 있다. 구단 측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아도 되는 특별구역을 관중석에 마련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