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사피엔스, 위기와 공존하며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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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년 인류 진화의 진화 과정을 볼 수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기획특별전 '호모 사피엔스 : 진화∞ 관계& 미래?' 전시물.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복제품.
실감형 콘텐츠 '함께하는 여정'은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종이 그물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표범에 공격 당한 고인류의 두개골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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