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SMR 개발 앞장, 중·일 뒤쫓는데…韓 멀뚱히 바라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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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북 경주시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한국 원자력 연차대회'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바람직한 미래 에너지 전략' 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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