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1,600년 고찰 품은 산성 따라 걸으면...섬마을 속살이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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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休]1,600년 고찰 품은 산성 따라 걸으면...섬마을 속살이 한눈에](https://newsimg.sedaily.com/2021/05/11/22MBI25DIX_6.jpg) 삼랑성 성곽길은 걷는 내내 다른 사람을 만나기 어려울 정도로 호젓하다.
                                    
                                    삼랑성 성곽길은 걷는 내내 다른 사람을 만나기 어려울 정도로 호젓하다.
                                 
                             
                         
                        
                            
                                
                                    
                                        ![[休]1,600년 고찰 품은 산성 따라 걸으면...섬마을 속살이 한눈에](https://newsimg.sedaily.com/2021/05/11/22MBI25DIX_7.jpg) 삼랑성 동문은 전등사를 가로질러 가는 사찰 일주문 역할을 한다.
                                    
                                    삼랑성 동문은 전등사를 가로질러 가는 사찰 일주문 역할을 한다.
                                 
                             
                         
                        
                            
                                
                                    
                                        ![[休]1,600년 고찰 품은 산성 따라 걸으면...섬마을 속살이 한눈에](https://newsimg.sedaily.com/2021/05/11/22MBI25DIX_8.jpg) 삼랑성 북문은 동서남북 사문 가운데 크기는 가장 작지만 예스러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삼랑성 북문은 동서남북 사문 가운데 크기는 가장 작지만 예스러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休]1,600년 고찰 품은 산성 따라 걸으면...섬마을 속살이 한눈에](https://newsimg.sedaily.com/2021/05/11/22MBI25DIX_9.jpg) 삼랑성 서문 위로 올라가면 전등사 경내를 발아래로 내려다볼 수 있다.
                                    
                                    삼랑성 서문 위로 올라가면 전등사 경내를 발아래로 내려다볼 수 있다.
                                 
                             
                         
                        
                            
                                
                                    
                                        ![[休]1,600년 고찰 품은 산성 따라 걸으면...섬마을 속살이 한눈에](https://newsimg.sedaily.com/2021/05/11/22MBI25DIX_10.jpg) 전등사 경내 전통 찻집 죽림다원은 주변이 아름드리나무로 울창해 하산길에 들러 잠시 쉬어가기 좋다.
                                    
                                    전등사 경내 전통 찻집 죽림다원은 주변이 아름드리나무로 울창해 하산길에 들러 잠시 쉬어가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