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재산등록 철회 12만 서명...교총, “강행시 헌법소원도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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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 등 교총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에서 ‘교원·공무원 재산 들록 철회 청원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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