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현재로만 평가받는 건 대단히 위험…남은 1년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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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문재인 대통령, 서훈(오른쪽) 국가안보실장, 탁현민(가운데) 의전비서관이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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