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내느니 보유세 낸다”…'집 팔라'에도 줄어든 매물
이전
다음
서울 시내의 한 공인중개사 유리창에 시세표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