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교민 173명 귀국…5개 시설로 분산돼 1박2일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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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인도 수도 뉴델리의 노천 화장장에서 유족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시신을 화장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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