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이 검은 옷에 흰 장식과 진주를 좋아한 이유는
이전
다음
니컬러스 힐리어드가 1575년경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초상’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니컬러스 힐리어드가 1575년경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초상’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 '시대의 얼굴, 셰익스피어에서 에드 시런까지' 전시 전경.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초상.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에드 시런의 초상.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블랙 나이팅게일'로 불리며 활약했으나 사후 역사적 조명을 받은 메리 시콜의 초상.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알렉스 카츠의 화풍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보그' 편집장 애나 윈터의 초상.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오귀스트 로댕이 빚은 동시대 시인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의 두상.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피터 파울 루벤스가 그린 백작 토마스 하워드의 초상.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데이비드 호크니의 ‘찰리와 함께한 자화상’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남동생이 그렸고 훗날 찬장에서 접힌 채 발견된 브론테 자매의 초상화.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사후 초상화 ‘에이미 블루’에서는 주인공의 우울한 음색이 흘러나오는 듯하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