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재난지원금, 잘나가는 업종에 매출 21.7% 더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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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용산구 이태원 유흥시설 밀집지역 내 상가 앞에 '이태원 화이팅'이라고 적힌 화환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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