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강조하던 김진욱, 검찰 향해 이젠 '모양새가 좀 아니다' [서초동 야단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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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갓 취임한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지난 1월 21일 공수처 과천 청사로 첫 출근을 하는 모습. 아래는 김 처장이 이달 7일 출근하는 모습. 법조계에선 김 처장이 임기 석달 사이 “인상에 변화가 있다”고 얘기한다. /연합뉴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지난 8일 ‘형법각론’ 책을 들고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청와대에서 김 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