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태국 파견 한국어교원 격려...'양국 가교 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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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21년 태국 한국어교원 파견 발대식’에 비대면으로 참석한 한국어 교원을 격려하는 축사를 영상으로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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