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배심원단, '숨쉴 수 없다' 플로이드 살해 경관에 유죄 평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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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 미니애폴리스 전 경찰관 데릭 쇼빈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인 19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플로이드의 이름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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