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불매운동 부른 '존토리' 혐한 발언…이번엔 'NHK는 일본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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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다 요시아키 DHC 회장/트위터 캡처
                                    
                                    요시다 요시아키 DHC 회장/트위터 캡처
                                 
                             
                         
                        
                            
                                
                                    
                                         작년 11월 DHC 홈페이지에 게재된 요시다 요시아키 회장 명의의 메시지에 "산토리의 CF에 기용된 탤런트는 어찌 된 일인지 거의 전원이 코리아(한국·조선) 계열 일본인이다. 그래서 인터넷에서는 '존토리'라고 야유당하는 것 같다. DHC는 기용한 탤런트를 비롯해 모든 것이 순수한 일본 기업이다"(붉은 밑줄)이라는 설명이 들어 있다./DHC 홈페이지 캡처
                                    
                                    작년 11월 DHC 홈페이지에 게재된 요시다 요시아키 회장 명의의 메시지에 "산토리의 CF에 기용된 탤런트는 어찌 된 일인지 거의 전원이 코리아(한국·조선) 계열 일본인이다. 그래서 인터넷에서는 '존토리'라고 야유당하는 것 같다. DHC는 기용한 탤런트를 비롯해 모든 것이 순수한 일본 기업이다"(붉은 밑줄)이라는 설명이 들어 있다./DHC 홈페이지 캡처
                                 
                             
                         
                        
                            
                                
                                    
                                         요시다 회장은 DHC 홈페이지에 NHK 방송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DHC 홈페이지 캡처
                                    
                                    요시다 회장은 DHC 홈페이지에 NHK 방송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DHC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