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십만 '연등행렬' 못 본다…불교계, 코로나19 우려로 전시회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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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회 중 주악비천등과 장엄등 행렬의 모습. /사진제공=문화재청
연등회 참가자들이 연등회 행렬에 참여할 장엄등을 제작하고 있다./사진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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