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41곳 싹쓸이…오세훈 57.5%·박형준 62.7%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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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오른쪽)가 7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각각 승리가 확실시 되자 축하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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