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도 임금 7% '역대급 인상'
이전
다음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달 1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SDI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