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수소 年10만톤 생산'…현대오일뱅크의 친환경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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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현대오일뱅크 관계자가 충남 대산공장 내 제3수소 제조 공장을 가리키며 생산공정을 설명하고 있다. 공장 꼭대기에서 나프타와 액화석유가스(LPG)를 아래 방향으로 내려보내며 개질(改質) 과정을 거치면 수소가 생산된다. 현대오일뱅크는 수소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오는 2025년부터 연 10만 톤 규모의 블루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대산=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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