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해진 방역 탓? 백신 씹어먹는 변이?…세계 곳곳 신규확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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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이 불어닥친 가운데 31일(현지시간) 리옹의 손강 주변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전국 봉쇄령을 발표했다. /AFP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TV로 생중계된 대국민 담화에서 이동제한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3주간 학교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의 두키지카시아스에서 29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기 위해 길게 줄지어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위해 길게 줄 선 브라질인들. /EPA연합뉴스
인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으로 비상인 가운데 1일(현지시간) 뭄바이의 채소 도매시장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