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몰수한 비트코인 팔아 첫 국고귀속…압수 당시보다 45배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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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제2의 소라넷'으로 불린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로부터 범죄수익으로 몰수한 비트코인 120억원 어치를 최근 사설거래소에 매각해 사상 처음으로 국고에 귀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국내 거래소에서 처음 7,200만원대로 올랐다. /연합뉴스
대법원 전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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