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인도네시아 물류사업 합작투자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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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찬(왼쪽부터) BPA 남기찬 사장, J.S.Seo PK 대표, 허경구 KIND 사장이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주 프로볼링고항 보세창고 건립·운영을 포함한 신규 물류사업을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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