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법 수준 동등' 족쇄 뗀 기업들 유럽 개인정보 활용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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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인(왼쪽)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30일 오후 정부청사에서 디디에 레인더스 커미셔너 EU사법총국 장관과 화상회의를 통해 ‘한-EU 적정성’ 결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윤종인 개인정보위원장이 29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정부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유럽연합(EU)으로부터 한국의 개인정보보호법체계가 EU 일반 개인정보보호법(GDPR)과 동등한 수준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적정성 결정을 받았다고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개인정보보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