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오토바이도 전기이륜차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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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명(가운데) 무빙 대표와 김용효(왼쪽), 최민현 지우종합상사 공동대표가 e모빌리티 인프라 확산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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