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자택서 자녀들과 환갑잔치…현수막엔 “인생 2막, 꽃길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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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에서 환갑잔치를 열었다는 소식을 전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노소영 페이스북 캡처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환갑잔치 사진. /노소영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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