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무역로' 수에즈운하 다시 열렸다…사고 선박 부양 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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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서 좌초한 대형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호가 물에 완전히 뜬 모습./로이터연합뉴스
이집트 수에즈운하에서 좌초해 항로를 가로막고 있던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호가 29일(현지 시간) 부양 작업에 성공한 후 양쪽 제방과 평행하게 선체를 튼 모습. 선박 항로 실시간 추적 서비스 '플리트몬'의 동영상을 캡처한 사진이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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