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피자 인파 한가득...日 긴급사태 해제 '너무 성급했다'
이전
다음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다시 빨라지는 가운데 28일 오전 일본 도쿄도 메구로(目黑)구에서 나들이객들이 벚꽃이 만개한 거리를 걷고 있다./교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