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하고 ‘연주’하는 감동의 액터 뮤지션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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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은 무대 정중앙과 양 옆에 오케스트라피트가 있고 이 주변으로 ‘코멧석’이라 불리는 특별 객석이 자리하고 있다. 배우들은 이 무대와 맞은편 객석을 수시로 오가며 연주하고, 춤추고, 노래한다./사진=쇼노트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 피에르 역을 맡은 배우 홍광호는 극중 아코디언과 피아노, 탬버린 등 악기를 연주한다./사진=쇼노트
오는 7일 개막하는 뮤지컬 ‘포미니츠’는 천재 피아니스트 주인공의 감정을 피아노 연주로 표현하는 독특한 방식의 작품으로 배우의 고난도 피아노 연주를 만나볼 수 있다./사진=정동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