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코로나19 신규확진 연일 최다…브라질 변이 확산에 상황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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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병원 앞에서 활동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들을 의미하는 침구 위에 조화를 올려놓고 정부의 허술한 코로나19 방역 행태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브라질 남동부 상베르나르두두캄푸에서 24일(현지시간) 이동응급진료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