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자료 2만원에 팔아요”…'n번방 그림자' 여전히 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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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6)이 지난해 3월 25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오승현기자
음성채팅 플랫폼 ‘디스코드’의 한 채널. n번방 자료를 비롯한 불법 성 착취물들이 버젓이 유통하고 있다./사진=디스코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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