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애틀랜타 총격 희생자 한인여성 아들에 후원금 20억원 이상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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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퀸즈플러싱의 레너즈 스퀘어에서 뉴욕한인회 주최로 열린 애틀랜타 총격 희생자 추모식에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가운데)과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오른쪽·두 번째)이 참석해 한인회 구성원들과 함께 이번 총격 사건의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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