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은 순두부찌개, 비건은 닭한마리…'한국의 맛'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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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한국에서 순두부찌개를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블링컨 장관 트위터 캡처
스티븐 비건 전 미 국무부 부장관이 현직 시절 방한 때 닭요리 전문 식당에서 닭한마리를 즐기고 있다. 작은 사진은 비건 전 부장관이 먹은 것과 같은 닭한마리 요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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