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말레이와 외교 단절'…'불법 돈세탁' 주민 美 송환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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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히딘 야신(오른쪽) 말레이시아 총리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설치된 저위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위한 격리·치료 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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