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線을 넘은 도전, 인류의 운명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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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 7일 공개한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가 화성의 표면을 이동하며 보내온 사진. /AP연합뉴스
대항해 시대 당시 이탈리아의 마르코 폴로와 중국의 정화가 각각 탐험에 나섰던 경로. /사진제공=소소의책
미국의 민간 우주개발 업체 ‘스페이스X’의 로켓 팔콘 9호가 지난 4일 미국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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