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과림동 들춰보니…90년대생도 10억 대출받아 농지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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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3기 신도시 지역, 농지법 위반 의혹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경기 시흥시 과림동에 위치한 농지. 농업 활동이 이뤄져야 하는 지역이지만 폐기물 처리장이 자리하고 있다./사진 제공=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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