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매보다 버티기…세입자에 보유세 부담 떠넘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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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70% 급등한 15일 세종시 다정동에서 바라본 시내에 아파트가 빼곡히 들어서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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