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은 노래금지? 탈레반 시절이냐' 비난 폭주에 아프간 교육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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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받고 있는 아프간 여학생들. /EPA연합뉴스
"우리의 목소리를 억누르지 말라" 노래하는 동영상. /트위터 캡처
12세 이상 여학생 대중 앞 노래금지 지침 취소 캠페인.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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