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에서 작가가 된 욕망 중년…“이제야 내 삶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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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중년_웃긴데 왜 찡하지?>의 문하연 작가를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만났다./사진=정혜선
언론사 연재로 탄생한 <명랑한 중년_웃긴데 왜 찡하지?>는 지금까지 300만 뷰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이미지=평단
문 작가는 현재 ‘여군’을 소재로 한 드라마 각본을 쓰고 있다. 드라마 작가로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문 작가의 앞으로 행보가 궁금하다./사진=정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