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짓는 불사보다 '인재 불사'가 더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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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탑사 주지 상준스님이 유리광전 앞에서 사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무학대사가 조성했다는 영탑사 약사여래상(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11호)은 유리광전 뒤로 이어진 상왕산 암벽에 새겨져 있다.
영탑사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보물 제409호)은 두 차례나 도난 당한 사연을 지니고 있다. 현재는 특수 제작된 대형 금고 안에 보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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