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도 선두 경쟁 가세…2타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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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9번 홀에서 벙커 샷을 하고 있다. /올랜도=AP연합뉴스
임성재가 경기 후 동반자들과 주먹을 마주치며 인사하고 있다. /올랜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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